소망없는 세상이지만 그러함에도 하나님은 여전한 기대를 가지고 그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로 사신 교회를 세상의 한 복판에 세우셨습니다.
때문에 교회는 이 세상을 안식과 평안과 소망의 자리로 인도하여야 하며 소망을 선포해야 합니다.

그러므로 우리가 섬기는 하나비전교회를 통하여 구체적으로 이 세상에 하나남의 나라가 이루어 질 수 있도록 함께 최선을 다하는 영적 경주자들이 되어 거룩한 주님의 뜻을 이루는 교회와 그리스도인들이 되시길 바랍니다.